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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다렌방송사의 아나운서 '장웨이제'가 '인체의 신비'전 임산부 표본으로 나타났다는 소문이 몇년전 있었습니다. 요즘 중국배우 '판빙빙' 실종으로 다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북한 못지않은 인권탄압으로 상대하기 무서운 중국임을 다시 확인하는 건데요. 중국에 그리 관심없는 저도 지난 매체의 사진들을 보며 인간들의 잔인하고 무서운 근성으로 눈으 뗄 수 없게 되더군요.

 

 

판빙빙 역시 중국미인으로 많은 인구가 있는 중국에서 나온 경쟁력 있는 미모입니다.

 

 

 

 

 

 

인체의 신비전에 나온 임산부모습이라고 합니다. 판빙빙의 위사진과 별관계가 없고요. 언뜻보고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거 같더군요. 신체의 신비전 가보지는 않았지만 엄청 느낌이 별루네요. 인체박제 라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당시 힘산부였던 장웨이제 아나운서는 실종이후 인체의 신비전의 임산부 표본 전시품이랑 유사하다고 의록이 제기 되었습니다. 최근 중국연예인 판빙빙의 실종은 먹구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인데요. 중국 고위간부의 내연녀 장웨이제 임신.

 

 

3개월째 접어든 판빙빙, 세금을 내지않아 시작된 국적포기설. 중국이 무섭기 보다는 사람들의 생각이 무섭네요. 판빙빙 제자리로 돌아와 중국, 인체의 신비... 기타 의혹을 없는 것처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 잠깐 합니다. 에휴~ 커피한잔 하러가야긋다!